1920년대 시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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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고려학회 작성일23-01-23 11:54 조회4,126회 댓글0건1920년대 시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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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시선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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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시선》(2)에 대하여
김소월편 1. 먼후일 먼후일/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춘강/그리워/야의 우적/랑인의 봄/꿈/반달/자주구름/지연/오시는 눈/붉은 조수/천리만리/둥근해/하늘/꿈/해 넘어가기전 한참은/봄비/봄밤/사계월/문견페/청채사/함구/일야우 2. 진달래꽃 진달래꽃/금잔디/달맞이/첫치마/무심/바람과 봄/닭은 꼬꾸요/만리성/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오는 봄/맘의 속의 사람/풀따기/바다/가는 봄 삼월/제물포에서/(1)밤/(2)새벽/여름의 달밤/공원의 밤/꿈뀐 그 옛날/꿈자리/깊은 구멍 3. 님의 노래 님의 노래/옛이야기/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자나깨나 앉으나서나/눈물이 수루룩 흘러납니다/예전엔 미처 몰랐어요/산/삭주 구성/가는 길/개여울의 노래/합장/오과의 읍 4. 못잊어 못잊어/님에게/깊고깊은 언약/원앙침/강촌/하늘끝/가을아침에/만나려는 심사/설음의 덩이/비난수하는 마음/찬저녁/나의 집/귀뚜라미/가을저녁에/두사람/눈오는 저녁/개여울/산우에/고적한 날/꿈길/비단안개/몹쓸 꿈/불운에 우는 그대여/애모/기억/그를 꿈꾼 밤/잊었던 맘/나는 세상모르게 살았노라 5. 접동새 접동새/꽃초불 켜는 밤/춘향과 리도령/장별리/널/수아/왕십리/항전애창 명주딸기/밭고랑우에서/어인/넝쿨타령/가시나무/구름/마른강둔덕에서/대수풀노래 6. 고향 고향/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우리 집/집생각/제비(1)/제비(2)/길/어버이/남의 나라 땅/부모/후길/엄마야 누나야/개아미/려수(1)/려수(2) 7. 산유화 산유화/불탄자리/생의 감격/고락/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가보냐/락천/닭소리/기분전환/옷과 밥과 자유/배/자전차/무덤/물마름/담배/실제/기회/건강한 잠/고만두풀/후살이/엄숙/부귀공명/불칭추평/저녁때/비소리/길차부 8. 초혼 초혼/상쾌한 아침/의와 정의심/차안서선생 삼수갑산음/서울밤/버리운 몸/들놀이/칠석/기억/빛/술/절제/《팔벼개노래》를 쓰기까지/팔벼개노래/단장(1)/단장(2) 9. 시론 시혼/김억편/봄은 간다/갈매기/포구노래/밀밭/해당꽃/강가에서/3월에도 삼짇날/풀밭우/별후/가는 봄/사향/황포바다/눈물/봉선꽃/바다저편/잃어진 봄/실제/참살구/일일삼천심/(1)기도/(2)저락된 눈물/(3)새빨간/탄식/흰달/추억/만세교를 기대고/종달새/즐거운 밤/설은 노래/신미도 삼각산/물레/세월아 네월아/우정/돌던지기/가을/피리/겨울/눈오는 밤/연분홍/두대백이/봄바람(1)/봄바람(2)/보슬비/설은 희극/배/탄식/명사십리의 가을/탄실이/제비/김명순 편/동경/기도, 꿈, 탄식/발자취/고혹/옛날의 노래여/추억/5월의 노래/언니생각/탄식/알수 없는 세상/로동자인 나의 아들아/여름밤 나의 울음/나는 넘어가네/홍사용 편/시악시 마음은/흐르는 물을 붙들고저/봄은 가더이다/나는 왕이로소이다/시악시의 무덤/로자영 편/가을/어두운 밤/보름달/어머님무덤/꽃지기보다도/버들피리/비운/장미/갇힌 몸/뻐꾹새/벗이 오면/물결/두만강의 노래/두만강의 밤/소원/어머니/북두칠성/행진/조선의 노래/봄비/망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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