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시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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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고려학회 작성일23-01-23 11:53 조회3,905회 댓글0건1920년대 시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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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시선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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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시문학사조와 다채로운 시형상/신채호편/한나라 생각/너의것/매암의 노래/새벽의 별/1월28일/륙십일일 계단의 회고/나비를 보고/고려영/현량사 불상을 보고/임술년 가을밤에/고향이 그리워/계해년 10월 초이튿날/우리 형님 돌아가신 날에/김연성을 꿈에 보고/무제/한룡운편/황귀천/안해주/산거/락일/견민/님의 침묵/알수 없어요/수의 비밀/최초의 님/당신이 아니더면/거문고 탈 때/예술가/사랑의 측량/복종/꿈과 근심/심은 버들/무궁화를 심으고저/리별은 미의 창조/나는 잊고자/가지 마셔요/나의 길/꿈 깨고서/리별/길이 막혀/자유정조/나루배와 행인/차라리/나의 노래/의심하지 마세요/행복/비밀/당신을 보았습니다/참아주세요/선사의 설법/꽃이 먼저 알아/후회/두견새/우는 때/오셔요/타고르의 시를 읽고/주요한편/샘물이 혼자서/묵상/불놀이/추석/하늘/삶/벌이/나의 마음 고요히 기다리다/우리 집/기다림/기다림/가을맞이/풀밭/비소리/가을메곁/봄달잡이/여름달/보배/흰꽃/손님/해의 시절/그 봄의 부름/옛날의 거리/황혼/아기의 기도/아기의 기도/늙은 농부의 한탄/채석장/농부/어린이여/전원송/선언/명령//리광수편/첫빛/서울로 간다는 소/붓 한자루/입산하는 벗을 보내고서/나는/노래/벗 님/인정/님 찾아갈거나/님/기적소리 들으며/안해여/조선아/동지여/사감/반디불/김형원편/리향/죽음의 미/로후한 요람에서/빙류/오너라 겨울비/겨울아침 …/솔방울 따는 아낙네/해빛 못보는 사람들/무서운 밤/미래를 위하여/복조리 파는 사람들/5월의 아침/산가에 우거하야/시인에게/가을의 가시/백협조/단장9제/1. 락엽주는 로인/2. 아픔의 가을/3. 국화의 충언/4. 알수 없는 상징/5. 첫추위/6. 우리 마을/7. 마음의 무산자/8. 오 나는 병자다/9. 애증/완성의 희열/늘 아픈 몸,늘 아픈 마음/큰물뒤에/불순한 피/이생,저생 이몸/벌이 잃은 몸/품터/애보기/그리운 강남/숨쉬는 미이라/김동환편/강이 풀리면/야시장/시채를 안고/바다바람/댕기/북청물장사/눈이 내리느니/송화강 배노래/청노새/봄비/손톱으로 새긴 노래/선구자의 노래/최종야/5월의 향기/돌아온 자식/산너머 남촌에는/해녀의 노래/해안/부벽루/대원군룡/약산동대가/거지의 꿈/서겅소곡/1. 퉁소/2. 참대밭/3. 청산/눈녹기전/아리랑고개/팔려가는 섬색시/젊은이들아/그리운 곡조/막수/서사시 국경의 밤/오상순편/어틴애의 왕국을/어둠을 치는자/페허의 제단/한잔술/아시아의 밤/김동명편/꿈/꿈/새벽비/소극/북풍의 노래/락엽의 노래/꿈/탁목조/눈길/풍경/나는 보고섰노라/회의자들에게/수선/변영노편/생시에 못뵈올 님을/론개/어느날/조선의 마음/긴 강물이 부러워/님아/자벌레/딱정벌레/반디불/베짱이/문각씨/리일편/차고 밝은 달아/나의 눈물/박명아/애수/어리석은 반역/지나가는 노래/봄/옛말/공상/무산자의 사랑/봄의 거름/고통의 특권/리장희편/봄은 고양이로다/동경/들에서/고양이의 꿈/저녁/백기만편/만인의 조전/고별/가엾은 청춘/산촌모경/은행나무그늘/아름다운 달/폭풍우/류도순편/봄과 님/애혼제패/1 락화/2 삼갱/3 이주/4 혼백/달빛/마음/춘소/갈잎밑에 숨은 노래/1. 나의 마음은/2. 그믐밤/배추 씻는 처녀/처녀 사냥/님의 배/단풍잎과 귀뚜라미/농촌/빈고/강영균편/나의 애원/내 동생아/형님의 언제/꿈/밤/비/달/변종호편/만춘애가/우는 사람은 아직/꽃이나 한포기/백두산을 지나는 나그네 김선량/길 김선량/첫눈 현성/꿈이 아니였더면 현성/비오는 빈촌 로초생/옛벗 정경목/어양배 정경목/눈물의 거리 월양/겨울은 왔는가 월양/거룩한 기쁨 리영근/가려는 벗들에게 리영근/귀향 월파생/가을 한숨 월파생/조선아 심홍/동아일보 조동건/새아침 한별/직공의 탄곡 한사배/너 갈걱에 백원/산해골 권파/바위틈의 소나무 권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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