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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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고려학회 작성일23-02-15 16:02 조회3,311회 댓글0건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1 |
본문
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1 | |
박태원 | |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 |
KOREAN | |
도서 | |
문학 | |
1965 | |
텍스트 | |
1, 달천강변에서 조약돌을 고른다
2, 서울 룡산 삼개 살았다는 〈조만준〉이 3, 너더리주막 주인 박첨지 4, 삼월 삼짇날 박첨지 주막에서 5, 리생원의 호패 6, 그날 아침 륙상궁 문전에서 일어난 일 7, 동방 은둔국의 밤이 길다 8, 강화 도령 9, 충주 리생원이 변해서 서울 룡산 삼개 사는 조만준이가 되는 이야기 10, 누가 누구를 단죄하였나? 11, 왕은 미친 선비가 한 말을 생각해 내였다 12, 왕은 진노하다(1) 13, 왕은 진노하다(2) 14, 그 배꼽속에 무슨 비결이 들어 있다는 돌부처앞에서 15, 참당나귀를 타고 온 량반 16, 형장에 모이는 사람들 17, 량반이 량반일수 없다면 그 세상은 다된 세상이 아니냐? 18, 나라에서 백성들을 모아 놓고 죄인을 효수하는 의의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19, 〈상놈〉의 눈에는 량반이 모두 도둑놈으로 뵈는가? 20, 《우리 눈알을 뽑아다 전주성 남문우에 높다랗게 걸어다오…》 21, 림종을 못해도 자식은 필경 어버이의 유언을 전해 듣게 되리라 22, 《오늘 해는 이렇게 저물었지만…》 23, 그날 야반 삼경에 형장안에서 일어난 일 24, 이 〈사건〉에는 반드시 공범이 있으리라 25, 수동이는 어디로 갔나? 26, 무장 선운사 로장 스님과 전주 천룡사 최첨지 27, 하느님까지 량반인 이눔의 세상은 통째로 바꿔져야 상놈들이 산다 28, 짐을 지고 량반의 나귀 뒤를 따른다 29, 은진 관촉사 돌미륵앞에서 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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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려학회 | |
장정 최일 |